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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스토리가 드리는 다양한 정보 공유와 새로운 소식
요즘 여행객들이 숙소를 예약할 때 가장 많이 활용하는 곳은 아고다, 익스피디아, 부킹닷컴 등 OTA(Online Travel Agency)다. 단순히 객실을 보여주는 수준을 넘어 실시간 예약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숙박 시장의 중심 채널로 자리 잡았다. 해외에서는 OTA 활용이 일상화되며 운영 효율이 높아졌지만, 국내 업계는 여전히 그 격차를 좁히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대형 호텔과 중소형 숙박업체 사이에 디지털 전환 속도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호텔스토리는 이런 격차를 줄이기 위해 2011년 설립된 B2B SaaS 기업이다. 호텔과 리조트 운영 효율화는 물론, 비호텔 카테고리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숙박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파트너로 성장해 왔다. 이에 따라, 현장의 필요를 제대로 반영한 ‘한국형 통합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뚜렷한 차별성을 인정받고 있는 호텔스토리. 손우태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호텔스토리 손우태 대표 / 경제인뉴스
기업 소개 부탁드린다
호텔스토리는 국내 숙박 시장의 디지털 격차와 OTA 판매 관리가 낯선 숙소들을 위해 설립된 기업이다. 호텔과 리조트는 물론 레지던스, 펜션, 모텔, 게스트하우스 등 비호텔 카테고리까지 아우르며 운영 효율화와 표준화를 동시에 추진해 왔고, CMS와 PMS를 기반으로 예약 관리 자동화, 객실 및 부대 시설 판매, 고객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HS-HUB 플랫폼을 완성했다. 이러한 차별화는 아고다, 익스피디아, 부킹닷컴 등 글로벌 OTA와의 협업 경험, 그리고 국내 호텔 영업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노하우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대표 본인은 숙박업계의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중소형 호텔의 현실에 주목했다. 단순한 세일즈 대행이 아닌,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파트너가 되자는 마음으로 출발했고, 실제로 OTA 관리가 어려움을 겪는 운영자들의 목소리가 창업의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현재 자사의 채널매니저(CMS)를 중심으로 GSA(총판), 부킹 엔진, 비대면 체크인, 스마트 키오스크까지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발전하며, 숙박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주력하는 사업에 대해 설명해 달라
호텔스토리는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 아니다. 숙소를 대신해 유통과 운영을 함께 책임지는 구조, 이게 우리의 강점이다. HS-HUB는 OTA 연동 속도 및 안정성, 수수료 자동 정산, 객실재고·요금 자동화, 고객센터 연계 등 실제 숙소 운영자들이 반복해서 겪는 문제들을 기술적으로 해결한 플랫폼으로 현재 약 500개 숙소가 HS-HUB를 사용하고 있고, 이 중 약 200개 숙소는 호텔스토리가 직접 판매까지 책임지는 GSA(총판)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운영 인력이 적거나 디지털 경험이 부족한 숙소일수록 ‘호텔스토리 서비스를 계약하면 운영이 쉬워지고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된다’는 피드백을 주고 있다. 실제로 재계약률과 고객 추천이 상당히 높다.
최근에는 국내 최다 숙소를 운영 중인 대표적인 운영사 ‘H사’를 비롯하며, 다양한 전문 운영사들이 호텔스토리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HS-HUB 한 곳에서 모든 예약, 판매, 수익, 데이터 흐름을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사의 HS-HUB 플랫폼은 국내 운영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어 각 숙박 시설이 구성한 상품을 실시간으로 다양한 OTA와 매체에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외 기반 시스템이 국내 중소형 숙박 시장 및 대형 리조트의 세부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자사는 숙소는 물론, OTA 등 다양한 판매 채널과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요소들을 반영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했다.
앞으로의 목표나 방향성이 있다면
호텔스토리는 향후 10년간 5,000개 숙박업체와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현재 500여 개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단기적으로는 국내 2,000개 계약을 달성하는 것을 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숙박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더욱 가속화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인프라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숙박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고자 한다. 이미 여러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진행 중이며, AI 기반 운영 최적화 솔루션, 고객 데이터 분석, 맞춤형 서비스 등 차세대 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해 전 세계 호텔과 리조트의 실질적 디지털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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