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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구조 기반, 필요 영역부터 확장 계획"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호텔스토리가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와 글로벌 리서치 기관 스태티스타가 발표한 ‘2026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호텔스토리는 선정 기간 동안 매출 증가율 154.04%, 연평균 성장률(CAGR) 36.45%를 기록하며 전체 260위에 올랐다. AI 중심 기술 기업이 강세를 보이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숙박 산업에 맞는 기술과 운영을 함께 설계해온 구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호텔스토리는 호텔·리조트·모텔·펜션 등 다양한 숙박업을 대상으로 유통(GSA)과 시스템(CMS)을 통합한 운영 플랫폼 ‘HS-HUB’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약 500여 개 숙박업체가 해당 플랫폼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하루 평균 약 1만 건 이상의 객실 예약이 플랫폼 내에서 처리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며 이러한 운영 구조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손우태 호텔스토리 대표는 “4년 연속 선정은 의미 있는 결과이지만, 우리는 아직 성장하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속도보다 구조를 더 중요하게 보고, 우리가 잘해온 유통과 운영, 시스템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호텔스토리는 유통과 시스템을 함께 설계하는 방식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해왔고, 앞으로도 이 구조를 기반으로 필요한 영역부터 차근히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호텔스토리는 앞으로도 성장의 속도를 앞세우기보다, 지속 가능한 구조를 기반으로 산업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방향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 4년 연속 선정 (사진=호텔스토리)